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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생각나눔
Author
trueheart
Date
2018-01-01 11:58
Views
580
멜번서부교회 성도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하는 무술년의 첫 번째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호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새해 인사말로 Happy new year가 일반적이지만 우리 1세들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가 여전히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이미 복 받은 자로서,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성도의 사명은 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웃을 축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두 손 꼭 붙잡고 하는 진심어린 인사는 무조건 복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 기복주의와는 전혀 결이 다른 아름답고 따뜻한 덕담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1월 1일 00:00시 송구영신예배 때 나눈 히브리서 11장 말씀대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에게, 그런 삶을 갈망하여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과 반드시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에게 주께서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으며 기도합니다. 올 한 해도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tal 2

  • 2018-01-01 14:20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018-01-02 17:06
      감사합니다, 집사님:) 2018 온 가족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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