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conal Ministry

성경에서 말하는 집사 선거의 모습은 사도행전 6 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교회의 운영과 현실적인 필요에 따라 일곱 집사를 선출하였고 그 선출 과정에는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대한 고려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첫째, 집사들은 돌봄의 사역을 담당하기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둘째, 집사들을 세움으로써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집사들은 성도들이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우리 교회는 교단 헌법과 성경의 모범을 근거로 하여 이를 집사회 구성 및 운영 방안의 기초로 삼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집사의 모습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 6:1-6)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전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