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용기를 냅시다

목양칼럼
Author
trueheart
Date
2017-12-15 12:20
Views
2085
“용기를 냅시다”

‘용기’의 사전적 의미는 “굳세고 씩씩한 기운”입니다. 또한 다국어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는 용기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용기(勇氣, courage)는 사람의 태도와 행동양식의 하나로 올바른 가치 아래서 환경과 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는 것이다.”

17세기 스페인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hasar Gracian)은 용기에 관해 이렇게 충고한 바 있습니다. “용기를 가져라.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거기에는 용기가 필요없다. 용기는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처음으로 양보하면 두 번째도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양보해야 한다. 마지막에 쓸 힘을 처음부터 쓴다면 훨씬 더 많은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성경에도 용기를 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돌 다섯 개로 골리앗을 물리쳤던 다윗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리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시편 31:23-24) 용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만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Be strong and take heart, all you who hope in the Lord.” 주님 바라보고 용기를 냅시다.

| 정근수 목사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