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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죄를 깨달으면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4-04 11:45
Views
4385
레위기 4:1-21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본문은 제사장의 죄와 이스라엘 온 회중의 죄를 속함 받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잘못을 온 백성의 잘못과 함께 다룬 것을 보면서 앞에 선 자일수록 더욱 더 죄에 대해 민감해야 하며 철저해야 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들보와 같은 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의 티끌과 같은 허물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날마다 성경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의 권위 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일에 게으르거나 인색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논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티끌 만큼이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죄가 있다면 즉시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기로 다시 한 번 결단합니다. 성령께서 마음의 베옷을 입혀주시고 영문 밖의 길을 걸어가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흰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주님, 유능한 목사 되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한 공간에 잠시 머물렀던 존재 자체만으로도 거룩함이 전염되는 참된 목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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