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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꿈에서조차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4-06 12:05
Views
4578
레위기 5:1-13

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본문을 묵상하는 가운데 두 가지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악을 결코 용납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99.9%가 아닌 100%가 정결케 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신학적인 용어로 하면 성화를 거쳐 영화의 단계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의도치 않게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그 죄에 대해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둘째, 그렇게 하나님은 악과 공존하실 수 없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인간이 부지 중에 죄를 범한 경우 그의 처지와 재정 상황을 고려하시어 양이나 염소 또는 비둘기나 곡식 몇 움큼으로 각자의 형편에 따라 속죄제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무자비한 신이 아닌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아바 아버지이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나도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부지 중에 지은 죄, 꿈에서 지은 죄라도 회개하여 100% 정결한 자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주여, 꿈에서조차 죄 짓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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