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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평신도 기도 모임 1]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 다니엘

말씀묵상
Author
도호현
Date
2016-03-02 23:32
Views
5243
금요 기도 모임으로 시작했던 평신도 모임을 5개월이 흐른 지난주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제 그동안 적은 수지만 함께 나누었던 말씀을 교회의 기록으로 남겨 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모임에서 다니엘서 9장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서로간에서 느껴지던 상처, 분노, 실망, 벽 그리고 거리감…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관통하는 어떤 것이 그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필요 했습니다.

목사님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그리고 그 동안 많은 교인들이 느끼던 교회의 영적 침체로 우리 모두는 다니엘의 기도에서처럼 황폐한 예루살렘이었고, 회복을 갈망하는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유수로 70여년을 방치 되었던 가나안 땅과 그 도성 예루살렘…

그 황폐함과 척박함이 바로 자기와 자기 민족의 죄 때문임을 낱낱이 자복하던 다니엘에게 벽력 같이 찾아온 천사장 가브리엘의 첫 일성이 그 당시 번민하던 제 뇌리에 화살처럼 와서 꽃혔었습니다.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거역하고, 우상 숭배와 영적 간음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황폐한 땅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패역한 도시로 버려지게 만든 자기의 민족을 대신하여, 재와 티끌을 무릅쓰고 회개와 자복에 나선 다니엘에게 하나님이 처음 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그는 참으로 은총을 입은 자였습니다.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황폐해져 버린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을 바라보며, 그곳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 당신의 이름으로 일컬어지고 있음을 통찰한 다니엘의 믿음이 너무도 부러웠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형편 없는 나락에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이름 하나로 인해 또다시 아버지 앞에 나아가 거룩한 ‘땡깡’을 부릴 수 있는 ‘뻔뻔한 자들’이라는 그 진리를 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패역과 불순종으로 황폐해져 버린 그 땅과 도성이 그러나 여전히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상은, 그 땅과 그 성이 더 이상 능욕받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스스로 회복시키셔야 한다는 그 배짱을 부릴 수 있었던, 그 시대의 평신도 다니엘의 믿음과 통찰 그리고 분별이 진정코 그에게 허락하셨던 하나님의 은총이었슴을 말씀을 통하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은 지금 하나님 앞에 무엇을 구하십니까?

저는 하나님이 가브리엘의 입을 통해 다니엘에게 해주신 그 말씀이 너무도 제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 For you are greatly be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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