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QT: 속셈 아닌 바램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5-02 10:38
Views
4589
레위기 1:19-28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하락하신지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누군가의 오해 대로 하나님은 우주를 다스리시느라 너무 바쁘셔서 빌리 그래함 목사처럼 유명한 사람의 기도만 들으시지 나의 기도는 소홀히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불임으로 인해 고통받던 한나의 기도,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는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오늘 나의 기도도 다 듣고 계십니다. 한나가 하나님떼서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는 믿음으로 기도했다는 증거가 22절에 나옵니다."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시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사무엘이란 이름은 "하나님께 구함" 또는 "여호와의 이름"이라는 뜻입니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귀기울시고 나의 신음이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야고보서 5:15절에 나오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역시 비슷한 의미라고 해석합니다. 믿음으로 하는 기도 만큼 위력적인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When we work, men works. When we pray, God works."라고 말했던 겁니다.

지난 주 수요일 저녁 도서관 근처에 있는 교회 수요기도회에 가서 성경의 저자들인 "다윗, 마가, 베드로"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 장로님인 것 같았습니다. David, Mark and Peter의 기도는 차분했지만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구나!" 침묵 기도든 통성 기도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합심 기도할 때 또 개인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나의 말에 귀기울이시는 아바 이버지이심을 기억하면서 속셈이 아닌 바램을 구하고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고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