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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여호와 앞에서 자라남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5-04 09:33
Views
3968
사무엘상 2:11-21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엘리의 두 아들들은 제사에 사용될 제물을 자기들 마음대로 때로는 억지로 빼앗아서 BBQ 해서 먹었습니다. 제사장의 아들이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떠나면 행실이 나빠지고 결국 하나님을 멸시하는(17절)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엘리의 타락한 두 아들들의 악행을 보면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뿌리내린 죄성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엘리의 두 아들과 한나의 아들 사무엘을 대조히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까"(11절),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21절) 어떻게 보면 엘리의 두 이들이나 사무엘이나 똑같은 제사장 밑에서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부류는 멸망의 길은 달려갔고, 다른 한 부류는 축복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이며, 신앙생활은 예수님과의 사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사건입니다.

우리교회 2세들도 하나님 앞에서 자라가고, 성령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가운데 길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이 일을 위해 헌신할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나 더 붙여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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