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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신앙의 양다리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5-11 11:25
Views
6103
사무엘상 7:3-17

3-4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인간을 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목적도 인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인간은 그 한없이 크고 넓은 사랑에 반응해야 합니다. 한 마음으로 오롯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죄성을 갖고 태어난 인간은 끊임없이 두 마음을 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법궤가 없는 자리를 이방신인 바알과 아스다롯으로 대체했습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겼다는 말입니다. 두 마음을 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를 빼앗기고도 두 마음을 품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한 편으로는 그들의 이중성이 오늘 교회와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는 신앙생활을 할 때가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질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두 마음 품었던 삶을 회개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승리를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세상을 향한 연정을 성령께서 불태워 주시도록 성경 말씀을 더욱 더 사모하고 그 생명의 말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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