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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미와 유로비젼

생각나눔
Author
도호현
Date
2016-05-19 22:03
Views
1970
얼마전 유로비젼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한 임다미씨에 대한 재미 있는 호주 신문의 기사를 보았다.

폭발적인 특유의 가창력으로 유럽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슈퍼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이 순간에 정작 임다미씨와 소속사가 발표한 향후 계획은 아프리카에서의 자선 활동 후 호주로 귀국하여 새 앨범에 대한 프로모션을 7월 초부터 진행한다는 것이 전부였다. 유럽에서의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그 신문기사에 인터뷰를 제공한 호주의 유명한 대중 가요 전문가는 아주 젊잖은 말투로 임다미씨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바뀌는 시기에 지금 한창 유럽에서 인지도가 유로비젼 준우승을 통해 정점을 찍고 있는 바로 지금, 유럽이라는 거대 시장에 맞는 음악을 만들고, 그곳에서 즉시 투어를 하고 가능한 빨리 인기와 수익의 두마리 토끼를 쫓아야 한다는 얘기었다...

좀 쉽게 말하면 지금 이 중차대한 순간에 왠 아프리카 자선 활동 같은 시답잖은 짓이냐 모 그런 투...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기 원하는 이민 1.5세 한인 자매의 마음을 알까? 그 심중에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두시고, 이제 그에게 허락하신 유일한 달란트를 통해 얻게된 선한 영향력으로 , 소외 받는 이들과 상처 받은 심령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선한 계획을 전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과연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세상은 도무지 알수 없을 이 값진 소망을 그녀가 결코 놓치지 않기를 희망한다. 같은 크리스찬으로써 임다미씨가 하나님 안에서 강건하기를 기도한다. 이 세상의 부질 없는 영광에 대고, 그가 얻게 된 영향력이 이땅의 부귀영화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곳간에 보화를 쌓기 위함이라고 그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그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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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21 13:59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찬양하며 그렇게 실천하는 다미 자매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확신하며, 주께서 호주 땅에 제2, 제3의 \'다미 임\'을 일으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