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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순종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5-25 10:17
Views
5015
사무엘상 15:16-35

21-23 "21 다만 백성이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사실 제사의 핵심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순종입니다.

사울왕은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습니다.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살려주고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했습니다. 육신의 정욕에 마음을 빼앗긴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정의를 실현하십니다. 사무엘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자기의 왕위를 지키는데 급급하느라 하나님마저 무시하는 사울을 버리시고 새로운 왕을 세우십니다. 또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통과할 때 비열하게 뒤에 처진 아낙네들과 아이들을 공격해서 살해했던 아말렉의 악행을 심판하십니다. 33절 "사무엘이 이르되 네 칼이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여인 중에 네 어미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악행을 저지르고 심판을 면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깎아내린 반면 전쟁에서 승리한 자신을 위해 백성들 앞에서 제사 드려 달라고 사무엘에게 강청하는 사울을 보면 하나님을 떠나 생기를 잃어버린 인간은 티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 붙들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내겠습니다. 몸부림치겠습니다. 성령님, 그렇게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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